휠체어투어와 함께 마음 편한 여행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사이판여행, 참 좋았습니다!!!
 김진석  | 분류 :   | HIT : 7,574 | VOTE : 120 |

지난 주에 3박 4일로 사이판에 다녀왔습니다.
사이판.. 사이판은 굳이 구분하자면 관광지보다는 휴양지라고 합니다.
처음엔 무슨 차이일까 싶었는데 가보니까 확실히 알겠더라구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관광'만 하는 여행이 아니라..
적당히 관광도 하고 자유시간도 갖고 해변에서 바다 구경도 하고..
정말 여유있게 푹 쉰다는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 호텔 뒤 해변에서..

이번 여행은 저랑(휠체어) 어머니 둘이서만 갔기 때문에
여행하는 동안 돌아다니는데 불편하지 않을지가 제일 걱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이판 공항에 도착해서 마중나온 백과장님을 만나는 순간
괜한 걱정을 했구나란 생각이 들더군요.
3박 4일 동안 가이딩도 해주시고.. 휠체어를 미는 건 물론이고
차에 타고 내리는 것까지, 모두 정말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여행하는데 아무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 만세절벽 근처에서 백과장님과. 인상이 정말 좋으십니다.

▼ 사이판의 관광 포인트 중 하나인 새 섬을 설명해 주시는 중..

호텔 방도 정말 좋았습니다.
하파다이 비치호텔의 타가타워에 묵었는데요,
바다도 잘 보이고 문턱이 없는 전용룸(디럭스룸)이었습니다.
꽤 넓직해서 실내에서 휠체어로 이동하는데 문제가 없더라구요.
방이 너무 좋아서 방 사진도 많이 찍어왔습니다.

▼ 꽤 넓습니다.

▼ 침대랑 침대 사이도 휠체어가 들어갈 만큼 넓어서 좋습니다.

▼ 창 밖으론 바로 바다가..

아.. 그리고 욕실도 넓고 좋았는데,
특히 고석열 이사님께서 꼼꼼하게 의자까지 마련해 주셔서
불편함 없이 씻을 수 있었습니다.

▼ 이게 없었으면 큰일날 뻔..

▼ 넓은 욕실

여행 후기라면 먹거리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죠..
사이판은 사실 작은 섬이고 (제주도의 1/3) 약간 시골 느낌이 나는 곳이어서
특유의 먹거리는 별로 없는 거 같습니다.
대신에 아시아권 관광객이 많이 오기 때문에
한식, 일식을 쉽게 찾을 수 있고, 물론 양식도 있습니다.
저희는 한식이랑 양식을 반반씩 먹은 것 같습니다.

▼ 참치 회. 매일 오후 5시쯤에 배가 들어오기 때문에 저녁에 얼리지 않은 참치 회를 먹을 수 있습니다.

▼ 햄버거스테이크

▼ 버섯전골

▼ 된장찌개 + 불고기

▼ 까르보나라

마지막으로 잘 나온 사진들 몇컷 올리고 후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멋진 추억을 만들수 있도록 도와주신 유디투어와, 멋있는 가이드 백행철과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불꽃나무(Flame Tree):꽃이 만개하면 나무에 불이 붙은 것 같이 보인다고 합니다.

▼ 사이판을 상징하는 꽃 '플루메리아'

▼ 만세절벽(Banzai Cliff)

▼ 부러져도 다시 뿌리를 내리고 자라는 나무

▼ 새 섬(Bird Island)

▼태평양 한국인추념평화탑에서..

▼ 호텔 바로 뒤 해변에 있던 배

▼ 마나가하섬(Managaha Island)의 해변

▼ 마나가하섬의 해변

▼ 모래사장에서도 잘 굴러가는 해변용휠체어를 대여할 수 있습니다.

▼ 마나가하섬에서 본 작은 소라게

▼ 이번 여행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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