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62만여평에 달하는 ‘고베행복촌’의 연혁과 시설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
*고베행복촌내의 '만남의 광장'에서 새로운 비젼을 다짐하며(담당자 미쯔다씨도 함께).
*일본 3대성의 하나인 오사카성 천수각을 배경삼아(이날 한낮기온이 35도에 달했다).
*1965년에 설립된 ‘태양의집’의 이념은 “No Charity, But a Chance(동정보다는 기회를)"
*장애인의 장애유형에 맞게 배치되어 일하는 '오므론전자' 작업장을 견학하기에 앞서.
*전국4개 작업장에서 1,100명의 장애인과 500명의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고 있는‘태양의집’
*임진왜란 당시 우리 조상들의 뼈아픈 역사의 흔적이 남아있는 교토의 귀무덤.
*1995년 동지사대 교정에 세워진 민족시인 윤동주의 추모시비를 방문한 뒤....
*각조별로 4시간의 자유일정을 만끽(?)했던 신사이바시 거리앞에서.
*재일한국인과 일본노인들이 안심하고 여생을 보낼수있는 노인홈을 운영중인‘고향의집’
*다양한 사업(특별양호노인홈,단기입소생활개호,주간보호)을 지원하는 ‘고향의집’에는 15명의 한국사회복지사가 근무하고 있다.
*전남 목포에서 “3천명 고아의 대모”였던 모친의 뒤를 이어 사회사업에 일생을
바친 윤기 이사장님(가운데).
*태풍11호 낭카(Nangka)를 뚫고(?) 무사히 귀국한 후 공항에서 감사기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