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로하시고 몸이 불편한 부모님을 모시고 갈만한 곳이 없을까
고민하던중,두 아이가 싱가폴을 골랐고 마침 유디투어에서도
싱가폴 여행상품이 있어 주저하지 않고 결정했습니다.
온화한 날씨에 볼거리도 많고 먹는 것도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가이드 홍순희부장님이 편안하게 안내하며 불편하지 않게
많이 신경써주어 아주 재미있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또한 세심하게 여행준비를 챙겨준 유디투어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5백여종 ‘새들의 천국’ [주롱새공원]에서 Bird Show(공연)를 보며....
.국립식물원인 [보타닉가든]은 역사가 150년이나 됐다고 합니다.
.다양한 식물종이 있으며 시민들의 휴식공간이기도 한 [보타닉가든]
.도심 속의 거대한 인공정원인 [가든스 바이 더 베이(Garden's By The Bay)]랍니다.
.유니버셜스튜디오 오픈(10시)전에 도착, 지구본 앞에서 재빨리 인증샷을 찍어야 합니다.
.57층 옥상에 수영장이 있는 ‘마리나베이샌즈호텔’을 배경 삼아 한컷 남겨봤습니다.
.싱가폴의 대표 상징물이라는 [머라이언상(Merlion Statue)]입니다.
.마지막날 아쉬움을 뒤로하고 유럽풍 카페거리와 야경을 감상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