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을 출발하여 약 5시간후 숙소인 괌 퍼시픽스타호텔에 도착하였습니다.
-괌이 처음 외부세계에 알려지게 된것은 1521년 탐험가 마젤란이 괌에 상륙한 이후라고 합니다.
-괌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건축물로 꼽히는 마리아나제도 카톨릭의 총본산 아가나대성당.
-슬픈 사랑의 전설을 간직한 사랑의 절벽(Two Lover's Point)입니다.(아이고! 좀 쉽시다)
-파세오고원의 '자유의 여신상'앞에서 모였습니다.(빨리 찍고 그늘로 가야지 원...)
-야생돌고래(Dolphin)를 보기 위해 저 넓은 바다로 나갔습니다.(보고싶다 보고싶다...)
-야생돌고래를 못본 아쉬움을 바다 한가운데서 하는 스노클링으로....(보고! 전원 입수완료)
-괌 정글리버크루즈 체험 프로그램중 고대 원주민(차모로)의 주거지에서 뭉쳤습니다....
-원주민의 불 붙이는 방법중 하나인 마찰식점화법(파이어스틱)을 시범보이고 있다(이거 정글의법칙 괌편..)
-괌의 토종물소(카라바우)등위로 올라 타보는 순서입니다.(아까 소리내어 울던 분이 누구였죠?)
-일정중 자유시간을 활용하여 호텔 바로 앞 바다에 나가 해수욕을 하고 있습니다.
-호텔 수영장에서 다 함께 신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